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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씨스타 멤버 다솜이 KBS 1TV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를 떠나보내는 아쉬움을 털어놨다.
다솜은 26일 오후 씨스타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 "7개월 동안 함께했던 '사랑은 노래를 타고' 마지막 회 녹화를 하고 있습니다. '사노타'를 시청해주신 모든 시청자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랑은 노래를 타고'의 마지막 회인 151회 대본을 들고 있는 다솜의 모습이 담겨있다. 다솜은 '사랑은 노래를 타고'에서 공들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사랑은 노래를 타고'는 오는 6월 6일 151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걸그룹 씨스타 멤버 다솜. 사진출처 = 다솜 트위터]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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