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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우먼 맹승지가 복근을 뽐냈다.
맹승지는 2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아침엔 복근이 있는데, 저녁 땐 없어진다. 가출하지마. 이 복근아"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맹승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날씬한 몸매와 도드라지는 복근이 시선을 끈다.
한편, 맹승지는 오는 31일 강원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015'의 로드걸로 발탁됐다.
[개그우먼 맹승지. 사진출처 = 맹승지 트위터]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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