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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가 폭발적 흥행세를 기록하며 2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뒀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26일 전국 15만 194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1위 자리를 고수했다.
누적관객수는 190만 7842명으로 개봉 2주차 평일에도 압도적 관객수를 기록하는 점에 비춰볼 때 빠르면 27일, 늦어도 28일 중 200만 관객을 돌파할 전망이다.
앞서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올해 개봉작 중 최단기 100만 관객 돌파 기록을 세웠을 뿐 아니라 개봉 첫 주말 3일간 전국 145만 160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129만 6152명),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117만 380명), '역린'(104만 3632명) 등 올해 개봉한 화제작들의 개봉 첫 주말 관객수를 뛰어 넘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한편 이날 일일 박스오피스 2위는 '인간중독'(4만 1094명), 3위는 '표적'(1만 3194명), 4위는 '트랜센던스'(1만 915명), 5위는 '그녀'(1만 281명)가 차지했다.
[영화 '액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포스터. 사진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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