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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권율이 드디어 친모를 찾으면서 그가 행복을 찾을 수 있을지 결말에 대한 궁금증이 일고 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여자'(극본 이혜선 안소민 연출 어수선)에서는 지석(권율)이 주주총회에서 공회장(정영숙)의 사임안을 막지 못하며 회사는 낭떠러지로 떨어졌다. 자신의 어머니로부터 비수를 맞고 또 다시 위기에 봉착하면서 서로 미움만 키우는 모자의 모습에 애처로움이 극대화했다.
그러나 극 말미 공회장(정영숙)이 의식을 되찾으며 지석은 줄리아 킴(김서라)이 친모라는 엄청난 진실을 알았다. 지석이 친모를 알게 되며 이제 할머니의 비밀만 밝혀지면 숨겨진 가족사에 대한 모든 퍼즐이 맞춰지게 됐다.
그간 지석의 진짜 정체에 대한 궁금증과 숨겨진 가족사의 미스터리는 극 전체를 이어왔다. 이에 지석 스스로 자신의 가족사에 대한 모든 비밀이 풀린 순간, 그가 행복 역시 찾을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켜왔기에 앞으로 지석의 결단에 궁금증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지석이 친모를 찾은 기쁨만으로 행복을 찾을 것인지, 할머니에 대한 실망감으로 여느 때보다 더욱 암흑같은 시간을 보낼지 결말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한껏 고조되고 있다.
단 5회만을 남겨둔 '천상여자'는 지석의 삶 속, 반전과 흥미를 거듭하며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여자'에서 친엄마의 정체를 알게 된 권율. 사진 = KBS 방송 화면 캡처]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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