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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의 선발 경기를 관전 중이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수지는 27일 2014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가 열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을 찾아 류현진의 선발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수지는 LA다저스 측으로부터 시구자로 초청을 받았고, 25일 미국 현지에 도착했다. 이날 경기 관전에 이어 수지는 29일 진행되는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에서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할 예정이다.
한편, LA다저스의 28일 경기 시구는 '코리아특급' 박찬호가 맡았다.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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