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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진웅 기자] 류현진(LA 다저스)이 첫 타석에서 시즌 세 번째 희생번트를 성공시켰다.
류현진은 2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마운드에서는 3회까지 삼자범퇴 행진을 이어가며 무실점 호투를 보여주고 있다.
류현진은 3회말 팀이 0-0으로 맞선 상황에서 첫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1사 1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온 류현진은 희생번트를 시도해 1루주자의 2루 진루를 성공시켰다. 류현진의 시즌 세 번째, 메이저리그 통산 아홉 번째 희생번트였다.
이후 디 고든의 타구를 신시내티 1루수 토드 프레이저가 잡아내지 못했고, 이 때 2루주자 드류 부테라가 홈으로 들어오며 다저스가 선취점을 올렸다. 다저스는 3회말 현재 1-0으로 신시내티에 앞서고 있다.
[류현진.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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