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원조 섹시 디바' 김추자가 27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33년만에 앨범발표 기자회견에 입장하고 있다.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 '거짓말이야', '님은 먼 곳에' 등을 통해 1970년대를 주름잡았던 원조 섹시 아이콘 김추자는 오는 6월 28일, 29일 코엑스D홀과 7월 6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콘서트 '늦기 전에'를 개최할 예정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