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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배우 김아중과 개그맨 신동엽이 2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50회 LF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제50회 LF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은 JTBC를 통해 전국에 생방송 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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