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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가수 백지영이 1년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최근 약 1년 4개월 만에 신곡 ‘여전히 뜨겁게’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수 백지영이 오는 9월 20일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전국 투어를 예정하고 있다.
백지영은 지난해 2월 ‘7년만의 외출’이라는 타이틀로 약 7년만에 콘서트를 개최,서울 잠실실내체육관 공연에서 하루 1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린 바 있다. 또 이 서울 공연 이후 개최한 부산, 대전, 대구, 전주 콘서트 역시 모두 매진을 기록해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백지영은 당시 총 23곡을 약 2시간 30분동안 라이브로 소화했으며 공연 내내 파격적이면서도 새로운 모습을 선보여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3시와 7시 30분 하루 2회를 연이어 공연하면서도 전혀 흔들림 없는 가창력과 완벽한 퍼포먼스로 14년 경력다운 프로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단독 콘서트 역시 오는 9월 20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4개 도시 투어를 예정하고 있으며 지난해 공연보다 더욱 섬세한 스토리텔링과 더욱 풍성한 셋리스트로 많은 음악팬들과 교감을 나눌 계획이다.
한편 백지영은 전국 투어 콘서트 개최에 앞서 신곡 ‘여전히 뜨겁게’로 오랜만에 방송국 나들이에 나서 음악 방송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팬들과 가깝게 소통할 예정이다.
[백지영. 사진 = WS엔터테인먼트]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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