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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서하준이 마카오에서 여자화장실에 잘못 들어가는 해프닝을 겪었다.
최근 케이블채널 Y-STAR '프렌즈 in 마카오' 촬영을 통해 서하준은 배우 이기우, 현우와 함께 마카오로 향했다.
당초 서하준은 이기우, 현우와 함께 해외 여행을 떠나기로 했으나, 뮤지컬 리허설로 인해 비행기에 오르지 못했다. 밤늦게 스케줄을 마치고 서둘러 마카오에 도착한 서하준은 일행과의 약속은 잊은 채 세수를 하기 위해 화장실로 향했다.
하지만 서하준은 여자화장실로 들어갔고, 이를 확인한 제작진은 여자 스태프를 동원해 촬영에 들어갔다. 현지 청소부도 옆에서 계속 웃으며 "여기서 뭐하냐?"고 물었지만 서하준은 오히려 "It's OK"라고 답하며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세수를 마친 서하준은 한참 후에야 자신이 여자화장실에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제야 얼굴을 가린 채 도망치듯 화장실을 빠져 나왔다.
당황한 서하준은 "화장실에 남녀 표시가 되어 있어요?"라며 제작진에게 여러 번 물었지만 화장실 입구에는 버젓이 여자화장실 표시가 그려져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마카오로 떠난 서하준, 이기우, 현우의 모습은 28일 밤 11시 '프렌즈 in 마카오'에서 방송된다.
[배우 서하준. 사진 = Y-STAR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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