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롯데 자이언츠 권두조 수석코치가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 구단 관계자는 28일 "수석코치님이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고 하셨다"며 "아직 선수단을 떠난 건 아니다. 단장님과 감독님께서 계속 설득 중이다. 확실하게 결정된 사항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권 코치님이 롯데 코치직에서 물러난다는 얘기는 아니다. 수석코치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히셨다. 일단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29일까지 휴식을 취하는 롯데는 현재 홈구장인 부산 사직구장에서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롯데의 현재 성적은 21승 1무 23패, 리그 5위로 우승후보로 평가받던 시즌 전 기대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 권두조 수석코치.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