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는 오는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진행되는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미래엔 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넥센 히어로즈 후원사인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은 이날 '미래엔 데이'를 맞이해 우수직원의 자녀 문동원(11), 문서현(13) 남매가 시구와 시타를 실시하며, 미래엔 임직원 및 고객 1,000여명을 초청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 전 3루 1번 게이트에 마련된 홍보부스에서는 '포토월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 어린이 선물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사진=넥센 히어로즈 엠블럼]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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