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와 축구 해설위원 송종국의 딸 지아가 튀니지 평가전에 깜짝 등장했다.
윤후와 지아는 28일 오후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 대 튀니지 경기에 어린이 대표 볼키즈로 선수들에게 경기용 축구공을 전달하기 위해 나타났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 유니폼을 입고 등장한 윤후와 지아는 필드로 걸어 나와 선수들에게 경기용 축구공을 전달한 후 선수들과 기념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한편 이날 평가전은 MBC에서 생중계했으며, 해설은 방송인 김성주가, 해설위원은 안정환과 송종국이 각각 맡았다.
[윤후와 지아. 사진 = MBC 중계방송 캡처]
마이데일리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