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축구국가대표 친선경기 대한민국- 튀니지의 경기에서 튀니지 주하이에르 다우아디에게 선제골을 넣은뒤 기뻐하고 있다.
튀니지와의 경기는 가상의 알제리전을 대비함은 물론, 선수단 전체의 컨디션을 끌어올리는데 중점을 둔다.
또한 브라질월드컵 축구대표팀은 6월 9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가나와 최종평가전을 가진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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