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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울월드컵경기장 안경남 기자] 2014브라질월드컵서 사상 첫 원정 8강을 목표로 한 홍명보호를 응원하기 위해 서울월드컵경기장에 대형 카드섹션이 등장했다.
홍명보 감독의 축구대표팀은 2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상의 알제리’ 튀니지와 국내 마지막 평가전 및 출정식을 치렀다. 한국은 이날 골 결정력 부재 속에 0-1로 패했다. 또한 수비수 홍정호마저 부상으로 쓰러지며 월드컵 준비에 비상이 걸렸다.
튀니지전을 마친 한국은 30일 미국으로 건너간다. 이후 현지서 가나와 최종 모의고사를 갖고 브라질로 이동한다.
카드섹션은 붉은악마와 대한축구협회가 함께 준비한 것으로 2002년부터 매 대회 색다른 문구로 축구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카드섹션은 ‘We are Korea!’다 붉은색 바탕에 흰색 알파벳으로 경기장에 새겨진 이 문구는 홍명보호의 팀 모토인 원팀(One Team), 원스피릿(One Spirit), 원골(One Goal)의 의미를 담았다.
한편, 붉은악마는 세월호 애도의 뜻에서 한국과 튀니지의 평가전서 전반 16분까지 응원 구호를 외치지 않고 ‘침묵응원’을 했다.
[붉은악마 카드섹션.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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