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한국이 2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튀니지와의 평가전에서 0-1로 졌다.
▲ 박주영 '패배에 실망한 선수들을 독려'
▲ 아쉬운 박주영, 브라질에서는 꼭 승리한다
▲ 박주영, 본선에서는 잘 하자
▲ 지동원-한국영 '패배에 허탈함만'
▲ 0-1 패배에 얼굴빛이 어두운 홍명보 감독
튀니지와의 경기는 가상의 알제리전을 대비함은 물론, 선수단 전체의 컨디션을 끌어올리는데 중점을 둔다.
또한 브라질월드컵 축구대표팀은 6월 9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가나와 최종평가전을 가진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성보경 기자 ballinb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