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 = 서울월드컵경기장 안경남 기자] 홍명보의 왼쪽 수비 윤석영(24,퀸즈파크레인저스)이 브라질월드컵 공인구 브라주카에 대한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국은 2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른 튀니지와의 국내 마지막 평가전서 0-1로 졌다. 결과도 문제지만 내용도 좋지 못했다. 공격에선 세밀함이 부족했고 수비는 한 방에 무너졌다.
윤석영은 경기 후 인터뷰서 “한국에 도착한 지 얼마되지 않아 완벽한 몸 상태는 아니었다. 결과도 패배해 아쉽다”고 말했다.
이날 왼쪽 수비로 나선 윤석영은 90분 풀타임을 뛰었다. 같은 포지션의 김진수(니가타)는 부상으로 이번 경기에 제외됐다. 윤석영은 의욕적으로 오버래핑에 나섰지만 크로스의 정확도가 떨어졌다. 윤석영은 “브라주카를 처음 차봤다. 신경 써서 크로스를 찼는데 볼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동료와의 호흡은 큰 문제가 없었다고 했다. 윤석영은 “호흡은 괜찮았다. 하지만 한국에 온지 얼마되지 않아 체력적으로 후반 들어 조금은 힘이 들었다”고 했다.
[윤석영.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