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AOA 설현이 근황 셀카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설현은 30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대기실 사진과 영화 '강남블루스' 촬영 중 찍은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설현은 깜찍한 사과 머리로 걸그룹의 발랄한 매력을 드러내는가 하면 영화 촬영장에서는 청순 가르마와 수수한 메이크업으로 180도 변신했다.
영화 '강남블루스'에서 배우 이민호의 동생 '선혜' 역에 캐스팅된 설현은 영화 촬영과 함께 AOA의 6월 컴백을 앞두고 연습에 한창이다.
한편, 설현이 속한 AOA는 지난 1월 발표한 '짧은 치마'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였으며 오는 6월 첫 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
[걸그룹 AOA 설현. 사진 = AOA 공식 페이스북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