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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김지훈이 30일 오후 서울 압구정 현대백화점에서 열린 프랑스 실버 주얼리 브랜드 '끌리오블루(Clio Blue)' 한국 런칭 1주년 기념 행사에 데님에 선글라스를 하고 참석해 포즈를 취했다.
'끌리오블루'는 지난 2013년 한국 론칭 이후 절제된 섬세미를 강조한 모던함을 콘셉트로 목걸이, 팔찌, 반지, 귀걸이, 은제 시계 등의 트렌디한 제품은 물론 두마리의 물고기를 형상화한 로고로 주목 받으며 20~30대 남녀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33년 넘게 은세공 보석만을 고집하는 브랜드로 스털링실버(순도 92.5%)를 주 소재로 사용, 실버 특유의 아름다움을 살리되 변색과 변형을 최소화한 명품 액세서리이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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