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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희정(야마하)이 우승을 차지했다.
김희정은 30일 강원도 원주 센트리21 컨트리클럽(파72, 5780야드)에서 열린 2014 센추리21CC-볼빅 시니어투어 4차전(총상금 4000만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적어냈다. 김희정은 최종합계 1언더파 143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김희정은 우승상금 800만원을 챙겼다. 올 시즌 상금랭킹서 1위로 도약했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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