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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진세연이 톰보이로 변신한 화보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소속사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는 29일 톰보이로 변신하고 있는 진세연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진세연은 최근 공개된 싱글즈 6월호 화보 촬영 당시 모습으로 보이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또 해리포터 같은 동그란 안경을 쓰고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마치 소년같은 느낌을 풍기고 있다. 오버사이즈 트렌치코트와 심플한 재킷을 입고 중성적인 이미지를 표현했다.
진세연은 그동안 상큼, 발랄, 섹시까지 다양한 변신을 소화하며 매력을 뽐내왔다. 이번 싱글즈 화보를 통해 쇼트커트 헤어스타이로가 보이시한 매력까지 발산했다.
한편 진세연은 현재 방송중인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에서 1인 2역으로 미스터리한 여자로 분해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배우 진세연. 사진 = 얼리버드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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