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강산 기자] 한화 이글스의 '날쌘돌이' 정근우가 팀의 무득점 행진을 깨트리는 값진 한 방을 날렸다.
정근우는 30일 대전구장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전에 3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 팀이 0-6으로 뒤진 8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SK 좌완 고효준의 9구째 131km 슬라이더를 강타, 좌측 담장을 넘는 시즌 2호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팀의 영패를 면하게 해준 값진 한 방. 비거리는 125m였다.
[한화 이글스 정근우.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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