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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미국 마이애미 유진형 기자]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16강을 넘어 8강을 노리는 구자철이 31일 오전(한국시간) 전지훈련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교민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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