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컴백을 앞둔 유키스의 개인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유키스는 지난 30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새 미니앨범 '모노 스캔들(MONO SCANDAL)'의 개인 티저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 유키스는 각자 개성 넘치는 섹시미를 드러내며 여심을 자극했다.
기섭은 매끄럽게 드러난 팔근육과 섹시한 눈빛을 선보이며 상체를 숙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또 섹시함이 넘치는 일라이의 침대화보, 훈의 보일 듯 말 듯 한 복근노출 등 파격적 섹시로 변신을 선언한 유키스의 모노 스캔들을 확인할 수 있다.
티저 이미지공개를 완료하며 모든 컴백준비를 완료한 유키스는 히트메이커 이단옆차기의 신곡 '끼부리지마'로 컴백한다. 지난 28일 파격 19금 티저영상을 공개하며 섹시한 상남자로 변신을 예고한 유키스가 어떤 음악으로 돌아올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유키스는 내달 2일 미니앨범 '끼부리지마'를 공개하며, 이날 언론 쇼케이스를 통해 새 멤버 준 및 신곡무대를 선보인다.
[유키스 티저 이미지. 사진 = 유키스 공식 페이스북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