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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6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 빅스(VIXX)가 6개월 만에 '기적'으로 컴백했다.
31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는 12번째 가수로 아이돌 그룹 빅스(VIXX, 라비 켄 레오 홍빈 엔 혁)가 무대에 올랐다.
정규 1집 타이틀곡 '저주인형'으로 활동 이후 약 6개월 만에 컴백한 빅스는 공백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군무로 무대를 꾸몄다.
빅스는 지난 2012년 싱글 앨범 '슈퍼 히어로'로 컴백, 3년차 아이돌 그룹으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빅스 외에도 플라이투더스카이(Fly to the sky), 인피니트, 시크릿 전효성, 티아라 지연, 지나(G.NA), 팬텀, NS윤지, 정기고, 앤씨아(NC.A), 에릭남, 틴트, 엠파이어, 미스터미스터(Mr.Mr.), 비티엘(BTL), 베리굿 등이 출연한다.
[MBC '쇼! 음악중심' 빅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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