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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 다저스)이 포수 드류 부테라와 2번째로 호흡을 맞춘다.
LA 다저스는 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서 열리는 2014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날 선발 등판하는 류현진은 지난 27일 신시내티전에 이어 또 한 번 부테라와 배터리를 이루게 된다. 당시 류현진은 7회까지 퍼펙트 피칭을 선보이는 등 7⅓이닝 3피안타7탈삼진 3실점 호투로 시즌 5승째를 올렸다.
이날 다저스는 디 고든(2루수)-안드레 이디어(중견수)-야시엘 푸이그(우익수)-핸리 라미레스(유격수)-아드리안 곤잘레스(1루수)-맷 켐프(좌익수)-저스틴 터너(3루수)-드류 부테라(포수)-류현진으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피츠버그는 조시 해리슨(3루수)-닐 워커(2루수)-앤드류 매커친(중견수)-가비 산체스(1루수)-스털링 마르테(좌익수)-호세 타바타(우익수)-조디 머서(유격수)-크리스 스튜어트(포수)-브랜든 컴튼(투수)으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꾸렸다.
한편 최근 3연패에 빠진 다저스는 시즌 전적 29승 27패로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1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36승 20패)에 7경기 차 뒤진 2위에 머물고 있다. 류현진이 분위기 반전 카드로 나설 지 관심이 모인다.
[LA 다저스 류현진.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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