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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아이돌 그룹 블락비 리더 지코와 SBS 장예원 아나운서 사이 묘한 핑크빛 교류가 흘렀다.
1일 방송된 SBS '도전천곡'에서 장예원 아나운서는 "1990년생이다"라고 고백했다. 올해 나이 만 23세다.
이때 지코는 "난 1992년 생이다"라고 자신의 나이를 밝히며 은근슬쩍 호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이휘재와 씨스타 효린의 사회로 방송된 '도전천곡'에서는 김연자, 제국의 아이들 동준, 이정, 최정완, 이웅종, 장예원 아나운서, 이경래, 이동엽, 링컨, 유승우, 블락비 지코, 피오, 박경, 태일이 등이 출연했다.
[장예원과 지코.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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