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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가 7명의 로맨틱한 로미오로 변신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인피니트는 신곡 '라스트 로미오(Last Romeo)'를 선보였다.
인피니트는 전매특허인 칼군무와 농도 짙어진 칼군무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멤버들은 부드러워진 표정과 감성이 더해지며 깊이를 더했다.
인피니트의 이번 타이틀곡 '라스트 로미오'는 스윗튠이 만든 인피니트의 시그니처 트랙답게 장르적인 크로스오버를 통해 가장 숨이 턱끝까지 차오를 만큼 다이내믹하면서도 애절한 감정을 동시에 표현한 곡이다.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 사진 = SBS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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