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 = 미국 마이애미 유진형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김승규 골키퍼가 2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세인트 토마스 대학교에서 2014 브라질월드컵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
골키퍼들은 브라질월드컵 공인구 브라주카와 함께 스킬볼을 사용하며 김봉수 골키퍼 코치와 훈련을 진행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