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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이선균이 가슴 아픈 가정사를 공개했다.
이선균은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에서 어머니와의 가슴 아픈 이별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선균은 어린시절 봉제공장 사업을 하신 아버지 덕분에 부잣집 막내아들로 자랐지만, 잘못된 빚보증으로 온가족이 하루아침에 빚더미에 앉게 됐다고. 이선균은 빚을 갚기 위해 미싱 부업을 했던 어머니를 떠올리며 "엄마의 미싱 소리가 듣기 싫었다"고 철없었던 자신을 탓했다.
담담히 이야기를 이어가던 이선균은 "사고처럼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며 어머니와 갑작스럽게 이별하게 된 가슴 아픈 이야기를 털어 놓았다.
특히, 이선균은 후회로 남은 어머니와의 마지막 통화를 떠올리며 "어머니가 돌아가신 게 잊혀 지지 않는다. 어머니가 너무 보고 싶다"고 말을 잇지 못해 모두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이선균이 출연한 '힐링캠프'는 2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배우 이선균. 사진 = SBS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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