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아이돌 밴드 씨엔블루 멤버 정용화가 아이유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정용화는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이유씨 소극장 콘서트 게스트 다녀왔습니다. 재밌었어요. 그리고 전 삼겹살을 꿀꺽"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카메라를 보고 미소 짓고 있는 자신의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칭찬이 자자하던데", "미모봐", "이 야밤에 삼겹살을", "잘생겼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달 22일부터 6월 1일까지 서울 마포구 신수동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아이유 소극장 콘서트 2014'를 열었으며, 정용화는 마지막날인 1일 특별 게스트로 무대에 올랐다.
[아이유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여한 정용화. 사진 = 정용화 트위터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