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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할리우드 스타 조지 클루니(53)가 정계에 입문할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
영국의 데일리 미러는 조지 클루니가 약혼녀인 아말 알라무딘(36)과 오는 9월 결혼한 이후 미국 정치에 나설 것이라고 지난 3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달 아말과 약혼해 오는 9월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알려진 클루니는 오는 2016년 미국 대선때 민주당으로 정계에 들어설 계획이다.
한 측근은 데일리 미러를 통해 "그(조지 클루니)는 큰 야망을 갖고 있고, 당장에라도 정계에 들어설 준비가 돼 있다. 그는 인도주의 활동을 좀더 박차를 가한 다음 2016년 美 대선에 참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지 클루니는 지난 2012년 버락 오바마 당시 대통령 후보 캠프에 참여했었다. 그 이전인 6년전부터 조지는 절친한 맷 데이먼, 브래드 피트 등과 함께 '낫 온 아워 워치(Not On Our Watch)'란 인도주의 구호단체도 공동 창립했다. 이같은 민간활동을 바탕으로 조지는 아말이 차기 정부에 공직을 맡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믿고있다는 것.
또다른 한 측근은 "조지는 공직출마를 생각하고 있는데 아말이 자신의 신뢰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지 클루니는 이전 다푸르 집단학살 같은 인권 사회문제를 부각시키는데 큰 힘을 기울였으나, 정치야망은 없다고 말했었다.
[조지 클루니. 사진 = 영화 '킹메이커'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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