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트로트엑스' 김기웅국장, "이게 무슨 트로트냐 하지만…"

시간2014-06-02 16:17:42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김기웅국장이 '트로트 엑스' 프로그램의 정체성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기웅국장은 2일 오후 3시 서울 광화문 인근 카페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엠넷 '트로트 엑스' TOP8 공동인터뷰에서 다소 트로트에 가깝지 않았던 무대였다는 일부 의견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김기웅국장은 "처음에 서바이벌이라고 해서 '히든싱어'나 '나는 가수다' 같이 대결 형식의 프로그램, 오락성을 띌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말씀 드렸다"며 "특징이라면 소개 되지 않은 일반인 중 노래 잘 하는 분들이 참여하는 포맷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유는 지금 트로트를 하는 분인데도 모르는 분들이 많고 생각보다 일반인들 저변이 큰 장르여서 처음에 참가자 모집할 때도 기존에 활동하는 가수들에게도 참여 의사를 물어 봤었다. 일반인들 대상으로도 공개모집을 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프로그램의 가장 큰 형식은 뽕끼가 있는, 뽕으로부터 보자였다. 결국은 트로트를 하는 가수들은 본인의 색깔로 하든 다른 도전을 하든 기존의 노래를 갖고 자기만의 해석을 했다"며 "레이지본, 슈퍼키드 등 탈락을 했지만 자기만의 스타일로 도전을 해보는 것이다. 트로트 하는 분들은 트로트로 다른 것을 해보는 것이다"고 말했다.

또 "댓글에 '이게 무슨 트로트냐', '왜 유세윤이 심사하냐'가 있었다. 사실 유세윤이 심사가 아니라 결국 자기가 우승하기 위해 우승하고픈 파트너를 골라 결승에 올라가는 것"이라며 "꼭 트로트 가수들이 하는 프로그램, 트로트만 하는 프로그램보다는 대중음악에 늘 있었던 뽕끼를 갖고 대결할 수 있는 것이다. 서로간의 안 해본 것들을 도전해보는 것이었다"고 털어놨다.

김국장은 가수 벤의 무대가 트로트 창법과 가깝지 않다는 일부 평에 대해 "벤 같은 경우 스탠다드한 것을 하던 가수니까 이번에 도전인 거다. 벤이 꺾거나 트로트처럼 부르기를 바란 것도 아니다. 스탠다드한 가수가 가창력을 중심으로 부르는 것도 또 다른 매력으로 느껴질 수 있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크로스오버가 되는 게 트로트라는 음악도 100위 안에 들어갈 수 있는 모양을 만들어 보자는게 엠넷이 만들어보고 싶은 것"이라며 "이후 섞여있는, 하이브리드 되는, 트로트를 중심으로, 트로트를 기본으로 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고 싶었다. 혼동될 수 있는데 처음이라 표현이 서툴렀던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엠넷 '트로트 엑스' 생방송 결승전은 오는 6일 밤 11시 방송된다. 우승자에게는 5억원 상당의 혜택이 주어지며 상금과 미니앨범, 7월 12일 개최될 '트로트 엑스' 콘서트 특전이 주어질 예정이다.

[김기웅국장. 사진 = CJ E&M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호진♥' 김지호, 민낯+자택+집밥 완전체 '포착'…여배우의 소탈한 여름

  • 썸네일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 썸네일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썸네일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7월 결혼' 김준호 "♥김지민에 부렸던 자존심, 모두 날릴 것" [독박투어](종합)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 '이렇게 허무할수가' 이정후, 대타로 나서 스윙 한 번 못하고 루킹 삼진... '채프먼 끝내기포' SF 이틀 연속 짜릿 역전승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베스트 추천

  • '김호진♥' 김지호, 민낯+자택+집밥 완전체 '포착'…여배우의 소탈한 여름

  • ‘광장’ 이준혁, “매력적이고 섹시한 남기석”

  •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파산설’ 저스틴 비버, 갈수록 초췌해지는 얼굴 “보는게 안타까워”[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모든 걸 붓겠다"라고 이야기했는데 동료들이 모든 걸 부어줬다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