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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서하준의 환상적인 상반신 노출 사진이 공개됐다.
SBS 새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극본 최윤정 연출 안길호) 측은 2일 극중 촉망받는 정형외과 전문의 김태양 역을 맡은 서하준의 촬영 모습 일부를 공개했다.
공개된 현장사진은 지난 5월 18일 서울대 수영장에서 진행된 촬영으로 운동으로 단련된 서하준의 탄탄한 상반신이 드러나 있다. 특히 이날 서하준은 만능 스포츠맨답게 수준급 수영실력을 선보여 제작진의 찬사를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서하준이 맡은 극중 태양은 유복자로 태어나 작은아버지 상배(정성모)의 호적에 올라 그들의 장남으로 자라면서, 할머니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죽은 친아버지처럼 할머니가 소원하던 의사가 된 인물이다.
따뜻하고 자상한 면모까지 갖춰 환자들에게는 인기 만점이지만 사실 어렴풋이 자신의 진짜 부모님은 따로 있을 거라는 생각에 스스로를 고독 속에 가둔 채 사람에게 선뜻 마음을 열지 못하다 어느 날 운명처럼 유리(임세미)를 만나 아픔을 헤쳐 나가게 된다.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서하준은 "평소 존경하던 선배님들과 작품을 같이 하게 돼서 크나큰 영광이다. 항상 그래왔지만 최선을 다해서 좋은 드라마, 따뜻한 드라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SBS 새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는 주인공 태양과 유리를 중심으로 여섯 남녀의 상큼발랄한 로맨스와 그들을 둘러싼 어른들의 갈등과 화해를 담은 따뜻한 가족 드라마다. '잘 키운 딸 하나' 후속으로 2일 오후 7시 20분 첫 방송된다.
[SBS 새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 서하준. 사진 = SBS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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