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2일 오후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경주' 시사회에 장률 감독, 박해일, 신민아, 윤진서, 김태훈(왼쪽부터)이 참석해 영화에 대해 이야기 했다.
영화 '경주'는 7년 전 춘화를 찾는 수상한 남자 최현(박해일 분)과 기품 있는 외모와 달리 엉뚱한 여자 공윤희(신민아 분)의 설레는 만남을 그린 영화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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