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2일 오후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경주' 시사회 현장.
▲ '짧은 치마 조심조심'
▲ '다리라인만 봐도 신민아 맞네'
▲ '신이 내린 8등신 몸매'
▲ 신민아·윤진서 '웃음 참기 정말 힘드네'
▲ 빵터진 신민아 '박해일 때문에 못 살아~'
영화 '경주'는 7년 전 춘화를 찾는 수상한 남자 최현(박해일 분)과 기품 있는 외모와 달리 엉뚱한 여자 공윤희(신민아 분)의 설레는 만남을 그린 영화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성보경 기자 ballinb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