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사랑만 할래' 이규한과 남보라가 강아지를 둘러싸고 인상깊은 첫 만남을 보였다.
2일 첫 방송된 SBS 새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극본 최윤정 연출 안길호) 1회에는 김샛별(남보라)과 패션회사 상무 최재민(이규한)이 아찔한 첫 만남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샛별은 5살 짜리 딸을 키우기 위해 가사 도우미, 의류상가 아르바이트 등을 가리지 않고 억척스럽게 생활전선에 뛰어든 당찬 캐릭터이며 이와 반대로 재민은 부유한 집안에서 거칠 것 없이 자란 의류회사 후계자다.
매장 사찰을 나온 최재민은 번쩍거리는 차를 타고 패션회사 상무답게 자신만의 패션감각으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매장 앞에서 통화를 했다.
샛별은 옷 수선을 마치고 퇴근, 매장 근처에 있는 식당에서 홀로 밥을 먹으면서 "수아는 잘 있지?"라며 딸을 챙기는 전화통화를 하고 있었다. 이어 최재민은 허름한 식당에 들어와 표정을 찡그리면서도 밥을 먹기 위해 의자에 앉았다.
이어 한 강아지가 식당 안에 들어왔고 샛별은 "순돌아, 이리와"라며 손짓했다. 하지만 최재민은 강아지를 보고 기겁하며 "저리 가. 저리 가라고!"라고 외쳤고 의자 위에 올라가다 뒤로 크게 넘어졌다. 앞으로 두 사람은 알콩달콩한 러브라인을 이어갈 것으로 예고됐다.
한편 '사랑만 할래'는 미혼모, 연상연하, 혈육과 입양, 부유와 가난의 편견을 이겨내는 여섯 남녀의 로맨스와 그들을 둘러싼 어른들에 관한 따뜻한 가족이야기를 그린다. 매주 오후 7시 20분 방송된다.
[SBS 새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 첫회. 사진 = SBS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