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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마일리 사이러스가 도난당한 마세라티 고급 승용차를 되찾았다.
미국의 가십뉴스 TMZ는 마일리 사이러스가 지난 주말 LA집에서 도둑맞은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승용차를 한 주민의 신고로 되찾았다고 2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경찰은 TMZ릍 통해 "한 주민이 마일리의 집이 있는 LA 밸리 지역 인근 시미 밸리 스트리트에 주차해있는 마일리의 마세라티 차를 발견, 경찰에 신고해왔다"고 전했다.
차는 손상을 입지 않았으며, 마일리 집의 절도사건이 널리 퍼지자 절도범이 극도의 불안감속에 차를 놓고 도주한 것으로 파악된다.
경찰은 현재 절도범의 흔적을 찾아 마일리 집의 감시 카메라를 조시하고 있으며, 도난당했던 차를 포함 그의 지문추적을 계속하고 있다.
마일리는 지난 주말 자신이 없는 사이 집에 도둑이 침범, 차고에 있던 1억5천만원 상당의 마세라티 승용차와 집안의 보석류 등을 도둑맞았다.
[마일리 사이러스. 사진출처 = 마일리 사이러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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