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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SBS가 선거방송 시간을 오전 9시 10분부터 편성, 방송3사 중 가장 빨리 방송한다.
SBS는 3일 "지난 2012년 대선방송에 이어 이번에도 지방선거에 대한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해, 선거방송 시간을 오전 9시 10분부터 SBS '2014 국민의선택' 6.4 지방선거방송 1부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선거가 그 어느 때보다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인 만큼, SBS는 아침부터 각 지역별 투표율과 후보자들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국민들에게 전달하고 투표를 독려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SBS는 지상파 3사 가운데 가장 빠른 아침 9시 10분부터 10시 30분까지 80분 간 '2014 국민의 선택' 1부를 진행하고, 오후 4시부터 주요지역의 당락이 결정될 때까지 선거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이에 앞서 오전 7시부터 문자 메시지와 SNS를 통해 유권자들이 보내준 투표현장 인증샷과 인증 동영상을 정규방송 중 화면 하단에 계속 소개한다. 또 전국 17개 시도별 투표율을 비롯해 시군구별 투표율과 주요 투표소의 투표 상황, 후보자 동정 등 다양한 뉴스와 정보도 실시간 제공한다.
이번 지방선거방송에서는 지난 대선 방송에서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았던 3D 애니메이션 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그래픽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준석, 정은혜의 선거수다', '서경석의 민심 톡톡', '배성재의 SNS 와글와글' 등 시청자와 소통할 수 있는 참신한 코너들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정보를 전달한다.
한편, 오전 9시 10분부터 시작하는 이번 SBS '2014 국민의 선택' 6.4 지방선거방송에는 김성준, 박선영 SBS '8시뉴스' 앵커들과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 정은혜 새정치민주연합 여성리더십센터 부소장, 배성재 아나운서, 중앙선관위 공명선거 홍보대사인 서경석 등이 투입된다.
[SBS'2014 국민의 선택' 김성준 앵커(왼쪽)과 박선영 앵커. 사진 = SBS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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