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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유나의 거리' 5회가 정상방송된다.
종합편성채널 JTBC 방송편성표에 따르면, 3일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극본 김운경 연출 임태우)가 정상적으로 편성돼있다. 앞서 2일에는 '특집 6.4지방선거-서울시장 후보토론회' 방송 편성으로 결방된 바 있다.
2일 서울시장 후보토론회에서는 6.4 지방선거에 출마한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와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가 출연해 토론이 펼쳐졌다.
이에 따라 '유나의 거리'는 지난 5월 30일 이후 5회 방송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4일에는 지방선거 개표방송 '2014 우리의 선택' 편성으로 '유나의 거리' 6회가 결방된다.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 포스터. 사진 = JTBC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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