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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윤현민이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극본 반기리 연출 이정효)에 촬영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2일 윤현민은 자신의 트위터에 "'마녀의 연애'도 이제 얼마 안 남았네요. 다음주 막방까지 채널고정! 용수철에게 시선고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휴식을 취하고 있는 촬영 스태프들을 배경으로 무심한 표정을 짓고 있는 윤현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윤현민은 '마녀의 연애'에서 점점 날렵해진 턱선과 특유의 능청스러운 캐릭터로 여성 시청자들에게 관심을 받았다.
한편 윤현민은 '마녀의 연애'에서 윤동하(박서준)의 친구 용수철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마녀의 연애'는 오는 10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배우 윤현민. 사진 = 윤현민 트위터]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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