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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개그우먼 이국주가 악플 경험담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케이블채널 tvN '로맨스가 더 필요해' 측은 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0회 예고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국주는 '여자로서 살 생각이 있냐', '너 얘랑 잘 수 있어?'라는 악플을 받았던 과거 경험을 털어놨다.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홍진호 역시 악플러 IP를 추적한 결과 자신과 같은 건물에 있는 사람이었다고 밝혀 게스트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4일 밤 11시 방송.
[개그우먼 이국주. 사진 = '로맨스가 더 필요해' 티저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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