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게 된 포수 조인성이 4일 선수단 숙소인 부산 농심호텔에서 김응용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첫 인사를 나눴다.
조인성은 전날 트레이드를 통해 SK에서 한화로 이적했다. 조인성이 한화로 갔으며 이대수와 김강석이 SK 선수가 됐다.
이 자리에서 김응용 한화 감독은 "잘 왔다. 2군에서 경기를 통해 컨디션을 끌어올린 후 1군에 합류하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조인성은 "기회를 준 한화 이글스에 감사하다"며 "내 경험을 한화 이글스의 젊은 투수들과 잘 공유해 팀 승리에 공헌하고 싶다. 상대팀의 도루 시도율도 낮추려고 노력할 것이며, 선수단 분위기의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인성은 코칭스태프와 상견례를 마친 후 경산으로 이동했으며, 5일 오전 11시 삼성 라이온즈와의 퓨처스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한편, 조인성의 등번호는 LG, SK 시절과 마찬가지로 44번으로 결정됐다.
[김응용 감독(왼쪽)과 조인성.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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