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됐다.
이날 롯데는 장원준, 한화는 앤드류 앨버스를 각각 선발투수로 예고했지만 두 선수의 맞대결은 우천 순연으로 인해 불발됐다.
양팀의 경기는 전날(3일)에도 열릴 예정이었으나 이 역시 우천으로 순연된 바 있으며 연기된 두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부산 사직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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