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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그룹 레인보우의 지숙이 음식을 먹기 위해 충격적인 폭탄 발언(?)도 불사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푸드 퀴즈쇼 '밥상의 신' 녹화에서는 '가족오락관' 최장수 MC 허참의 '두뇌회전 밥상'이 공개됐다.
이날 녹화에서는 '가족오락관'의 추억을 되살려 남성팀과 여성팀으로 나뉘어 녹화를 진행하던 도중, 여성팀이 음식을 맛볼 수 없는 위기에 처했다.
이에 MC 신동엽이 '임신 중이면 음식을 맛보게 해주겠다'고 제안했고, 지숙은 자신도 임신 중이라며 손들어 음식을 향한 강한 의욕을 보였다.
지숙의 음식을 먹기 위한 열정은 5일 오후 8시 55분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레인보우 지숙. 사진 = 마이데일리 DB]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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