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나성범-이호준 연속포' NC, 넥센 3연전 싹쓸이

시간2014-06-05 22:05:38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창원 윤욱재 기자] NC가 넥센과의 주중 3연전을 모두 잡았다. 나성범과 이호준의 백투백 홈런이 마산구장의 팬들을 열광시켰다.

NC 다이노스는 5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의 시즌 9차전에서 8-5로 승리했다.

넥센과의 주중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은 NC는 시즌 전적 33승 20패를 기록하고 2위 자리를 유지했다. 3연패에 빠진 넥센은 27승 25패로 4위. 5위 롯데에 1경기차로 쫓기게 됐다.

이날 NC는 이재학, 넥센은 하영민을 각각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넥센은 1회초 1점을 선취하고 기분 좋게 출발했다. 선두타자 서건창의 타구를 1루수 에릭 테임즈가 잡아 베이스 커버를 들어온 이재학에게 던진 것이 악송구가 되면서 서건창은 세이프됐다. 2루를 훔친 서건창은 이택근의 볼넷에 이어 유한준의 1루 희생번트로 3루를 향했고 박병호의 2루 땅볼 때 득점할 수 있었다.

NC는 2회말 공격에서만 4득점을 올리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선두타자 이호준이 볼넷을 골라 출루했고 폭투로 2루까지 안착했다. 테임즈의 중전 안타, 모창민의 볼넷으로 무사 만루. 손시헌의 우익수 희생플라이, 지석훈의 좌익선상 적시 2루타, 김태군의 우중간 적시타로 1점씩 뽑은 NC는 김종호의 2루 땅볼 때 3루주자 지석훈이 득점해 4-1 리드를 잡았다.

넥센 역시 반격이 만만치 않았다. 4회초 선두타자 강정호가 3루수 내야 안타로 출루했고 안태영이 우월 투런포(시즌 1호)를 터뜨려 3-4 1점차로 다가섰다. 6회초에는 2사 2루 찬스에서 문우람의 우월 적시 2루타로 4-4 동점을 이뤘다.

NC는 6회말 1점을 추가하고 다시 리드를 잡았다. 1사 1,2루 찬스에서 김태군이 삼진을 당한 사이 3루로 뛴 모창민을 잡기 위해 포수 박동원이 송구했으나 실책이 되면서 모창민이 득점, NC가 1점을 추가했다. 그러자 넥센은 7회초 1사 3루 찬스에서 유한준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5-5 균형을 맞췄다.

결국 승부를 결정지은 것은 홈런이었다. 7회말 선두타자 이종욱이 좌전 안타로 출루하자 나성범이 우월 투런포(시즌 16호)를 터뜨려 NC가 7-5로 앞서 나갔다. 여기에 이호준의 우중월 솔로포(시즌 11호)까지 터졌다. 연속 타자 홈런이 터진 것이다.

NC는 넥센의 후속타를 저지하고 3연승을 달렸고 기분 좋게 휴식기에 돌입했다. 넥센은 6일부터 목동구장에서 두산과 상대한다.

[사진 = NC 다이노스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은가은,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돈벼락 풀세트…센스 만점 며느리 [MD★스타]

  • 썸네일

    '요정컴미' 전성초, 아이 출산했다…유산 아픔 극복 "보호해야 할 생명 생겨"

  • 썸네일

    산다라박, 블랙 슬립+고글 선글라스 조합...이 패션 소화한건가? [MD★스타]

  • 썸네일

    안유진, 햇살 담은 '보조개' 미소…"행복한 하루"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나솔' 10기 정숙, 뺨 때리고 가짜 명품 팔고…논란 연속 [MD이슈]

  • ‘김다예♥’ 박수홍, 70억 아파트 이자 외에 “열심히 사는 이유” 뭔가 봤더니

  • 선우용여, 호텔 조식은 좋아도 명품은 아울렛! "정가 주고 못 사"

  • 故 유상철 감독 오늘(7일) 4주기, ‘슛돌이’ 이강인 ‘특별한 스승’ 추모 “뭉클”

  • 산다라박, 블랙 슬립+고글 선글라스 조합...이 패션 소화한건가? [MD★스타]

베스트 추천

  • 고소영, ♥장동건 주사 폭로…"술 마시면 아이스크림 사와, 이젠 숨기기 시작" [마데핫리뷰]

  • 은가은,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돈벼락 풀세트…센스 만점 며느리 [MD★스타]

  • '요정컴미' 전성초, 아이 출산했다…유산 아픔 극복 "보호해야 할 생명 생겨"

  • 故 유상철 감독 오늘(7일) 4주기, ‘슛돌이’ 이강인 ‘특별한 스승’ 추모 “뭉클”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