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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가수 윤하가 6일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을 기렸다.
윤하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네 번째 공연날이기 이전에, 오늘은 현충이다. 순국선열을 기리며 지금의 우리가 이런 삶을 영유할 수 있는 뿌리는 어디인지 잘 생각해보는 하루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어 "'윤하 가수하게 해줘라'라고 마지막 유언을 남기신 외할아버지가 지금 대전 현충원 장교 묘역에 계신다"며 "현충일과 공연일이 겹쳐 만감이 교차하는 하루"라며 외할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한편 윤하의 할아버지인 故 김주호 예비역 대령은 지난 1971년 소흑산도 간첩선 침투사건 당시 간첩선을 격퇴, 화랑무공훈장을 받은 인물로 알려졌다.
[가수 윤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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