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KIA의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한 KIA 선수들이 마운드에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IA는3-3 동점이던 9회초 이대형과 나지완의 안타로 5-3 승리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