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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프랑스의 에이스 프랑크 리베리(31,바이에른뮌헨)이 부상으로 결국 월드컵 출전이 좌절됐다.
프랑스의 디디에 데샹 감독은 7일(한국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리베리가 부상으로 브라질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당초 리베리는 부상에도 프랑스 최종 엔트리 23명에 포함됐다. 그러나 최근 노르웨이, 파라과이와의 평가전에 연달아 결장하는 등 회복이 더딘 모습을 보였다. 결국 데샹 감독은 리베리가 월드컵 본선에 맞춰 몸 상태를 회복할 수 없다고 판단해 엔트리 제외를 결정했다.
허리 부상을 당한 리베리는 극적인 회복에 희망을 걸었지만 오히려 최근 검사 결과 부상이 더욱 악화된 것으로 드러나 월드컵 무대를 밟지 못하게 됐다.
이에 프랑스축구협회는 리베리를 대신해 몽펠리에의 미드필더 레미 카벨라를 대체 발탁했다. 또 리베리와 함께 부상으로 제외된 클레망 그르니에의 대체자로는 모건 슈네이더린을 선택했다.
[리베리. 사진 = gettyimageskorea/멀티비츠]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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