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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밴드 장미여관의 육중완이 이상형을 밝혔다.
6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록그룹 노브레인의 기타리스트 정민준과 여름 나기 준비를 하는 육중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육중완은 여름이 긴 옥탑방을 휴양지로 꾸밀 계획을 세웠다. 이에 평상에 그림을 그리기로 한 육중완은 동네 주민 정민준을 옥탑방으로 불렀다.
정민준은 "섹시한 듯 촌스럽지 않은 걸로 미리 스케치 해왔다"고 말했고, 육중완은 "비키니 입은 여자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에 정민준은 "어떤 스타일의 여자를 좋아 하냐?"고 물었고, 육중완은 "여자"라며 그냥 여자를 좋아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육중완은 이어 "평상 위에 비키니 입은 여자 둘이 누워있는 걸 그려 달라"고 주문. 양 끝에 그려질 여자들 사이에 누워있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에 정민준은 "혼자 오래 살다보니까 이런 아이디어가 나오네"라며 육중완의 상상력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장미여관 육중완.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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